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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오는 7~8월 초중교 교육현장을 찾아 환경캠프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단국대 다산링크3.0사업단은 이날 용인시·SKC&C와 손잡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위해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이들은 용인시 10개 초중교에 파견돼 3000명의 청소년에게 △도시 환경 및 환경자원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행동 △탄소중립과 환경 가치관 등 환경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대학생환경교육단은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환경교육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유하도록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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