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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음AI는 이날 “RFM 상용화를 통해 로봇 개발의 효율성과 속도를 극대화하고 공항 안내 시스템, 스마트시티, 국방 무인체계 등 자사의 핵심 사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 적용 중”이라고 발표했다.
RFM은 다양한 로봇이 시각, 음성, 언어, 센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 전용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이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AI가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일하는 로봇’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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