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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즉각 가동해 화재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2일 오전 BGF로지스 북부센터에서 구호 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과자, 음료 등 1만여 개다. 전력과 수도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이번 세종 화재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시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지키고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