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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지난달 25일 재개장했으나 정부의 요구에 따르기 위해 닷새만인 29일에 또 문을 닫았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라 여러차례 폐쇄했다가 재개장하는 상황을 반복해왔다.
한편 이날 중국 국무원은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의 이행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한 통지’를 발표하고 자가 격리 허용·핵산(PCR) 음성 결과 요구 중단 등 방역 정책을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중국 전역에서 벌어진 고강도 방역 항의 시위 이후 중국 당국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로 코로나’에 대한 출구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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