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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네이버 광고 공식 파트너사 글링크미디어와 함께 진행했으며 SM, JYP,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검색·지도·치지직까지 K팝 마케팅에 연계
네이버는 네이버지도와 치지직, 웹툰, 크림 등 10·20대 이용 비중이 높은 서비스를 K팝 아티스트와 팬덤을 연결하는 마케팅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실제 지난 7월 아이돌그룹 리센느가 디지털 싱글을 홍보하며 네이버 엔터판 등 주요 모바일 서비스에서 약 2주간 진행한 캠페인은 검색 노출량과 클릭 수가 각각 평균 대비 1.8배, 1.6배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는 광고를 본 이용자가 이후 검색으로 아티스트 정보를 추가로 탐색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784 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VISION STAGE)’ △엔터테인먼트 IP 맞춤형 광고·브랜딩 캠페인 △디지털옥외광고 활용 전략 △클립·치지직 등 콘텐츠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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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 기반 디지털옥외광고(DOOH)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ADVoost Screen)’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애드부스트 스크린은 영화관과 전광판, 대중교통, 편의점, 엘리베이터 등 오프라인 매체에 맞춤형 광고를 집행하는 솔루션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약 35만9000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올해 아이브와 리센느 등의 컴백 시기에도 애드부스트 스크린과 네이버의 여러 서비스·광고 상품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이 진행됐다.
네이버는 향후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력해 팬들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아티스트를 접하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디지털옥외광고에서 아티스트의 컴백 소식을 본 뒤 네이버 검색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치지직이나 클립에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다.
이종민 네이버 비즈니스 수익화 부문장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광고주들과 동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며 “미디어 콘텐츠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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