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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을 공기 분사 방식으로 가공한 ITY 복합 원사로 제작해 은은한 광택에 시원하고 부드러운 착용감, 동시에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신축성으로 야외활동하기에 편안하다.
특히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 정장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불편한 셔츠 대신 자켓과 정장 바지와 연출하면 비즈니스룩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이번 시즌에는 컬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멜란지 블랙부터 기분전환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멜란지 레드, 라이트 블루 색상까지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칸투칸 관계자는 “원단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가벼운 중량감, 쾌적한 착용감 덕분에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만큼 여러 벌 마련하시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