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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자금, 리스크 부문에서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수익모델을 개선하는 대신증권의 정도경영은 다른 신생 증권사들처럼 단기적 성장에 도움은 안 되었지만, 오랫동안 회사를 한결같이 지탱해준 힘으로 작용했다. 특히, 위기국면에서 보여준 철저한 리스크관리 능력은 ‘위기 때 더 빛이나는 증권사’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오랜 기간 주주중심 경영을 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과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대신증권에는 전통적으로 오래된 주주가 많다. 배당을 받을 목적으로 장기투자를 하는 주주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22년 연속 현금배당을 하고 있다. IMF 이후 실시한 현금 배당금 규모만 1조원이 넘는다. 업계에선 세 번째로 많은 규모로, 배당성향으로 보면 타 대형사를 능가한다. 2019년 배당수익률도 보통주 8.1%, 우선주 11.1%으로 우수하다. 대신증권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2002년 이후 17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작년 2차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주이익과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대신증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찾아 투자하고 있다. 또한, 경영활동을 통한 손익 창출로 확충된 자본을 자기자본 투자 비즈니스에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회사가 성장하고 주주가치가 제고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수년 전부터 부동산 부문에 열의를 가지고 투자를 확대 강화해 왔다. 금융과 함께 부동산을 그룹의 중심 축으로 한 금융부동산그룹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금융부문은 증권을 중심으로 저축은행, 자산운용, PE, 신탁이 있고 비금융부문에선 에프엔아이, 경제연구소와 디에스한남이 계열사로 있어 금융과 부동산업 모두에 상당한 노하우가 있다. 특히, 증권사 계열 신탁사인 대신자산신탁은 공모상장에 강점이 있어 각 계열사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대신만의 리츠상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민간임대주택, 재간접리츠, 도시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서 공모리츠 등 새로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산신탁의 리츠 AMC 본인가로 리츠 및 부동산 대체투자 부문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WM솔루션을 제공해 신뢰받는 ‘리츠 및 대체투자 넘버원 전문하우스’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