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 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취업준비 청년이다. 총 100명을 모집한다. LG디스플레이 뉴스룸을 통해 다음 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부터 약3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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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진로 설계를 돕는 ’기본 역량‘과 미래 제조 환경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 활용 스킬 및 디스플레이 실전 기술을 배우는 ’전문 역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현직자 직무 멘토링, 일대일 자기소개서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구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강사진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책임급 연구원들과 관련 분야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핵심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스플레이나 AI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스펙이나 공백기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해 실무 역량을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 산업계 전반에 수요가 높은 AI 기술을 어떻게 실제 직무에 접목하는지 배움으로써, 구직자로서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또한,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공식 수료증과 함께, LG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된 전자 제품이 포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의 인프라 안에서 AI 활용 등 실무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막막했던 구직 활동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 신뢰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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