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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내가 성관계 영상 촬영과 성인방송 출연을 거부하자 “나체 사진을 장인어른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 아내는 지난해 12월 “남편의 강요로 성인방송 등을 촬영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내용을 적은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직업 군인이었던 A씨는 앞서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법 영상물을 공유한 사실이 적발돼 강제 전역 조치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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