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토리얼은 2013년 설립된 미국의 전고체배터리 전문업체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스텔란티스(Stellantis)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소재 업체 등이 투자한 걸로 알려졌다.
팩토리얼의 핵심 경쟁력은 전고체배터리 플랫폼 ‘솔스티스(Solstice™)’이다. 독보적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갖춘 걸로 평가받는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를 최대 80% 향상시켰고, 최고 90°C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기존 배터리 시스템의 열적 한계치(Thermal Ceiling)를 대폭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필에너지가 참여하는 전고체배터리 시장은 △차세대 모빌리티(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등)뿐 아니라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등) 산업에서도 적용이 확대될 걸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간스탠리는 2050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은 5조 달러(약 7000조원) 규모로 전망한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피지컬AI 시장규모가 2020년 50억 달러(약 7조원)에서 2030년 643억 달러(약 94조원)로 연평균 23.3% 성장할 걸로 예측한다.
필에너지는 최근 해외 고객사를 다변화하는 기조를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인도의 글로벌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레이저 노칭&슬리팅 장비를 수주하며 공급지역을 확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뤘다. 앞서 유럽 기업에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와인더(winder)도 공급했다. 테슬라(Tesla) 주도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원통형 배터리 부문으로 발빠르게 기술력을 대응한 결과다. 최근에는 레이저 노칭 공정의 난제로 여겨진 양극 합제부 노칭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해당 장비의 공급을 시작하였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