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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가입 이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만기는 3년이다. 투자자는 각 조기상환 평가 시점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만기 전 투자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이상이거나, 투자 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이 한 번도 낙인(Knock-in) 배리어인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3년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를 밑돌고,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운데 하나라도 낙인 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시장 상황과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 원금 전액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종목형 ELS 6종과 지수형 ELS 7종도 함께 출시했다. 매월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형 상품과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는 리자드형 상품 등 다양한 구조를 마련해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온라인 ELS의 청약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개인 고객만 온라인 ELS에 가입할 수 있었지만,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이번 회차부터 법인계좌도 청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ELS 14종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청약은 다음 달 6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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