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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부스에서는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주요 제품인 ’종가 일품김치‘는 한국식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다섯 가지 특제 젓갈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김치를 처음 접하는 현지인을 위한 저발효 제품 ’종가 엄선한 맛 김치‘와 전통 제조법을 계승한 ’오푸드 고추장‘ 등을 통해 K푸드의 매력을 알린다.
일본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시식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최근 일본 슈퍼마켓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즉석조리 식품 ’델리카(Delica)‘를 콘셉트로 총 4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시식 메뉴는 ’볶음김치 계란 김밥‘, ’미나리 고추장 새우강정‘ 등 한식 메뉴와 일본 일상식에 한국 발효 음식의 풍미를 더한 ’김치 참치마요 산도‘, ’고추장 니쿠자가‘ 등으로 구성됐다.
부스 디자인은 대상의 CI를 모티프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비전을 형상화했으며, 실제 슈퍼마켓 매대를 구현해 바이어들이 제품 진열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한국 전통 자개공예 요소를 부스 전반에 적용해 대상의 장인 정신과 품질 철학을 강조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SMTS 2026 참가는 일본 식품 및 유통 시장에 대상만의 독보적인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차별화 제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맛 경험을 선사하는 장류, 김치 등과 함께 K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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