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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승무패(6672번) △핸디캡(6673~6674번) △언더오버(6675번) △축구 SUM(6676번) 등이다.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한국은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우루과이전에서 1-4로 패했고, 지난 2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득점 없이 비겨 앞선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에콰도르전에서는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이 차례로 득점하며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러나 우루과이전에서는 전반에만 세 골을 허용하는 등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손흥민의 만회 골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기록했다.
이어 베네수엘라전에서는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지만, 공격에서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에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수비의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공격 전개와 마무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우즈베키스탄은 선수 시절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을 이끈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 선수 시절 세계적인 수비수로 활약한 칸나바로 감독이 한국을 상대로 어떤 전술과 선수 조합을 선보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남미 세 팀과의 맞대결을 마친 모레노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아시아 팀을 상대한다. 모레노 감독이 선수 기용과 경기 운영에 어떤 변화를 줄지, 칸나바로 감독의 우즈베키스탄에 맞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흥민의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신기록 달성 여부도 주목된다. 우루과이전 득점으로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은 베네수엘라전에서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면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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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세 경기에서 서로 다른 결과를 거둔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프로토 승부식과 축구토토 매치는 같은 경기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게임 방식이 다른 만큼, 각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홈)-우즈베키스탄(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와 축구토토 매치 28회차의 자세한 게임 정보는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경기 분석 정보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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