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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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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10.29 0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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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신호철 대표가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카카오페이증권)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한 새 출발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를 지목하며 금융권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실천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그동안 금융사기 예방과 올바른 금융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달 15일에는 사단법인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신혼부부 100쌍을 초청해 개최한 금융문화 토크쇼 ‘머니머니 해피토크’를 후원했다. 금융사기와 불법도박 예방부터 금융소비자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활동까지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호철 대표는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는 일에는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카카오페이증권도 사용자와 맞닿은 서비스 전반에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건강한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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