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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5월 '방문의 달' 이벤트 돌입…축제·혜택 풍성

김명상 기자I 2025.04.02 14:18:26

전남체전·락페스티벌·꽃축제 등 주요 행사 개최
‘반값 관광택시’ 운영, 차량 없이도 편하게 이동
축령산 편백숲 등산객 위한 무료 ‘명품숲 투어’

2025 장성 방문의 해 홍보 포스터 (장성군 제공)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전남 장성군이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관광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4월과 5월을 ‘장성 방문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성장장성 락페스티벌(4월 19일),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길동무 꽃길축제(5월 10일~11일) 등의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외에도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북하면 산나물축제, 황룡강 뱃나드리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연다. 장성지역 음식점, 커피숍, 숙박업소 등을 이용한 후 인증사진과 함께 네이버에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고, 장성역 내 ‘여행자 플랫폼’을 방문해 영수증과 리뷰 화면을 제시하면 최대 7만 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 없이도 여행이 가능한 ‘반값 관광택시’도 운영된다. 3시간, 5시간, 8시간 코스로 구성된 관광택시는 이용요금의 절반을 장성군이 지원한다.

축령산 편백숲을 찾는 등산객을 위해서 ‘명품숲 투어 어게인’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 후 주차장까지 무료 이동수단도 제공한다.

이번 관광 콘텐츠는 모두 장성을 직접 방문한 관광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장성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양대 체전과 락페스티벌, 꽃길축제 등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며 “쏠쏠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장성에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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