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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1일과 18일,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세계 최고 속도의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시·청각을 자극하는 쇼룸 관람 등 스마트캠퍼스 곳곳을 돌아보며 자녀의 회사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8일 예정된 자녀 초청행사는 ‘체험, 흥미, 공감’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꾸렸다. 부모님께는 감사패를,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증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가족의 이해와 지지가 직원의 안정과 자긍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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