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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나무엑스가 추진하는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말레이시아는 최근 국가 차원의 산업 정책을 통해 기존 서비스 및 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 AI 등 첨단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의 AI 및 데이터 센터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나무엑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혁신적인 AI 웰니스 로봇을 현지에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나무엑스는 고도화한 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해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해 자율주행하며 정화하는 ‘에어 솔루션’ △실시간 영상 확인 기능 ‘라이브 뷰’ △인터넷 연결 없이도 온디바이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통해 음성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인터랙션 기능 △비접촉식으로 5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인 ‘ISO·IEC 27001’ 인증까지 취득했다.
나무엑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면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K인텔릭스는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론칭 행사를 통해 나무엑스의 차별화한 기술력과 가치를 성공적으로 알렸다”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나무엑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적인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