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클라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가 대표 선임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 대표는 앞으로 그룹의 경영 전략과 주요 사업을 이끌고, 해외 기업과 협력 확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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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에서는 샬럿 버 SPOTV 인터내셔널 총괄 대표와 협력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21세기 폭스 출신인 버 총괄 대표는 현재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지역의 사업 전략과 중계권 유통, 파트너십, SPOTV 미디어 사업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에이클라는 두 경영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각 지역의 사업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스포츠 중계권과 플랫폼 유통, 콘텐츠, 광고·스폰서십 분야에서 새 사업 기회를 찾고 기존 스포츠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기로 했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가 신임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플랫폼,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두루 경험한 전략·경영 전문가”라며 “한국·일본·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스포츠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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