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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는 메타, 네이버, 야후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디지털 광고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최호준 대표와, 메타와 카카오 출신 강범석 이사를 중심으로, 메타 플랫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광고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는 “쓰레드 플랫폼의 국내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라며 “한국의 경우 타 국가 대비 쓰레드 내에서 활동성이 높은 사용자층이 강화되고 있으며, 쓰레드 광고가 도입되었을 때 초기에 광고 집행할 경우 경쟁이 적어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에 고객사 대상으로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와이즈버즈는 이미 메타, 구글, 틱톡,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및 리테일 미디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에서 6년 연속 수상하며 메타 플랫폼 최적화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2025년 메타 에이젼시 퍼스트 프로그램에서도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엄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쓰레드 광고의 글로벌 확대에 맞춰 와이즈버즈는 국내외 광고주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신속한 상품 도입과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