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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 내달 데뷔…알티·블락비 태일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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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7.14 09:51:03

신생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 소속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 세계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생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DNABLE)은 내달 버추얼 보이그룹 비그릿츠(BEGRITZ)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디네이블)
(사진=디네이블)
비그릿츠는 ‘시공간을 모험하는 도깨비’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5인조 그룹이다.

디네이블은 “오래된 물건에 깃들어 있던 영혼들이 현실 세계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세계관 서사가 전개된다”며 “음악과 세계관,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를 연결해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네이블은 비그릿츠 론칭을 위해 음악 프로듀서 알티,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과 손을 잡았다.

블랙핑크, 빅뱅, 에스파 윈터 등 K팝 인기 아이돌 가수들과 호흡을 맞춰온 알티는 비그릿츠의 음악 프로듀싱을 총괄한다. 태일은 비그릿츠의 A&R(Artists & Repertoire) 및 보컬 디렉팅을 담당한다.

디네이블은 비그릿츠의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로고 모션, 세계관 콘텐츠, 캐릭터 티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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