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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기반을 추가 확보하고 녹색여신 관리체계와 전환금융 추진기반을 강화했다. 또 농촌 아동 지원과 금융소외계층 대상 금융교육 등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녹색여신 취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와 청소년 금융 교육 등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ESG는 선언과 규제 대응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성과로 평가받는 단계”라며 “녹색·전환 금융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농협은행만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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