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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과 순자 사이에서 갈등하던 영식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마음을 정리한다. 그는 한 솔로녀를 찾아가 “더 고민할 건 없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또 다른 솔로녀에게는 예상 밖의 방식으로 진심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결정을 확실히 했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광수와 옥순은 ‘1대1 대화’에서 기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한다. 사소한 농담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은 데이트 취향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쌓아가고, 광수는 “걸리는 거 없으면 나한테 와”라는 과감한 플러팅을 한다. 옥순이 “뭐야? 왜 이렇게 잘해?”라며 웃음을 터뜨리고, 3MC 역시 “1대1에 강하다”, “저런 코드가 맞는 게 중요하다”라고 감탄한다.
옥순을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 상철은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홀로 심란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자신을 걱정해 다가온 영철의 진심 어린 위로에 끝내 눈물을 쏟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고독하다. 지독하게 고독하다”며 고개를 떨군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10기, 16기 22기, 28기까지 돌싱 특집은 화제가 됐다. 32기 역시 이같은 화제성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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