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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출신 개그맨 김민희, 포천시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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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8.12.28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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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민희(오른쪽)와 박윤국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출신 개그맨 김민희가 포천시 홍보에 앞장선다.

경기 포천시는 28일 KBS 개그맨 공채 30기인 김민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민희는 포천 일동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2015년부터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TV 프로그램 ‘1박2일’과 ‘VJ특공대’,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영화 ‘쎄시봉’과 ‘기묘한가족’에도 출연, 연기경력을 쌓고 있으며 현재 놀티비 ‘산지직방’과 피싱TV ‘낚시왔구나’에서 전속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희는 “포천에서 초·중·고등학교까지 보낸 포천인으로서 시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포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 포천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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