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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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참가국을 대상으로 문제 공모를 통해 선정해 출제되는데, 올해는 우리나라 2개 문제(타일링 게임, 분할)를 포함해 일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출한 문제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트리구조 △최적매칭 △복잡도이론 등에서 총 6문제가 출제됐다.
대회 결과, 한국대표단은 정민찬(한국과학영재학교3) 학생, 양승민(선덕고3) 학생이 금메달, 변재우(경기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 손재원(서울과학고2) 학생이 동메달을 받았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 김성열 단장은 “한국대표단 전원이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대표학생들의 열정과 실력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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