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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업무 자동화, 고객경험 개선,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분야 등을 중심으로 총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프로젝트 제안 발표 및 현업 부서와의 인터뷰 등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들은 자사 기술을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업 부서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약 100일간 현업 전문가 및 엔지니어의 정기 멘토링과 기술 지원 등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검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연말 개최 예정인 ‘엑스포 데이’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어라운드 X(Around X)’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정부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양사 협업 프로그램을 통한 멘토링 및 사업화 검증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우수 기업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방문 기회 등을 제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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