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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 출시

양희동 기자I 2025.04.02 14:26:35

주요 6대 질병 중 먼저 발생한 순서대로
고객이 선택한 횟수만큼 보장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DB생명은 주요 6대 질병 중 먼저 발생한 순서대로 고객이 선택한 ‘횟수(N)’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무)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지난 2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 상품의 콘셉트를 적용해 더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신상품은 상대적으로 치매 수요가 적은 젊은 층 고객과 이미 치매 보장 상품에 가입돼 있는 고령층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 기존 상품의 7대 질병 보장 부분에서 중등도 이상 치매를 제외한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등을 포함해 중기 이상 만성 폐질환과 간질환, 만성 신부전증까지 주요 6대 질병을 고객이 선택한 횟수만큼 보장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335 간편심사형’을 동시 출시했다. 이를 통해 최근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과 질병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 3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이력, 5년 이내 7대질병으로 진단, 입원, 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 가능하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이번 신상품은 기존에 출시된 (무)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과 함께 보장 범위는 넓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치매 보장을 원하지 않거나 보험료 부담이 있었던 고객들께 유용한 상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B생명은 올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올 2월 ‘(무)실속N 7대질병 건강보험’ 급부방식에 대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7대 질병 중 발생 순서와 상관없이 보장하는 신규 구조의 독창성과 고객별 위험성향에 따라 보장횟수(N)를 직접 선택·가입할 수 있어 유용성 항목 등에 대해 높게 평가 받았다. DB생명 측은 생애주기에서 걱정되는 많은 질병을 고객 입장에서 각각 대비하기엔 보험료 부담이 커, 보장은 현실적, 보험료는 합리적으로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DB생명, (무)실속N 6대질병 건강보험 출시. (자료=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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