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탈리아의 230년 전통 초콜릿 브랜드 마야니(MAJANI)는 대표 제품인 ‘1832 스코르자(SCORZA)’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야니는 1796년 볼로냐에서 시작해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3대 왕실에 초콜릿을 공식 납품하며 왕실의 신뢰를 받아온 명품 브랜드다. 브랜드 로고에 사용되는 휘장은 왕실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은 상징으로, 마야니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보여준다.
‘1832 스코르자’는 1832년에 처음 만들어진 고형 초콜릿으로 올해 탄생 194주년을 맞았다. ‘스코르자’는 이탈리아어로 ‘나무껍질’을 뜻하며, 이름처럼 나무껍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물결 모양과 섬세하게 부서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마야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초콜릿으로, 피아트 크레미노(FIAT Cremino)와 함께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마야니는 이번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EATALY(이탈리) 매장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스코르자 틴케이스 150g, 종이박스 150g, 케이스 76g, 스코르자25 등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4종의 스코르자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마야니 한국 공식 수입사 관계자는 “194년의 역사를 지닌 스코르자는 마야니의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EATALY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스코르자만의 독특한 형태와 식감을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