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안트로젠(065660)은 50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7만4727주로, 발행가는 1만8200원이다. 유상증자 대상은 호라이즌플로우카이 벤처펀드(24만1759주), 호라이즌플로우 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3만2968주)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