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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계약에 따라 뉴보텍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을 비롯해 향후 조성될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에서 발생하는 폐산·폐알칼리 등 첨단 공정용 폐용기의 수집·운반 및 재활용 처리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확보된 물량은 뉴보텍 문막공장에서 고도화된 자원순환 공정을 통해 처리될 예정이며, 반도체 생산 확대 흐름과 맞물려 중장기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가 단순 폐기물 처리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친환경 순환경제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뉴보텍은 상하수도 인프라 확장과 관로 보강·갱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신기술 4종을 보유한 기업으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정폐기물 라이선스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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