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엠컴퍼니, 전자동의·전자총회 ‘무사고 운영’…도입 사업지 1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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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2.23 12:11: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전자투표·전자동의·온라인총회 등 전자 의사결정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가’를 서비스하고 있는 이제이엠컴퍼니가 개인정보 유출과 투표결과 유출 사고 없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온 ‘무사고 운영’ 성과를 앞세워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전자투표, 전자동의, 온라인총회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개인정보 및 투표결과 유출 없이 시스템을 제공해왔다. 전자 기반 의사결정은 조합원·입주민의 민감 정보와 의결 결과가 직접 연결되는 만큼, 보안성과 안정성이 신뢰의 핵심 기준으로 꼽힌다.

이제이엠컴퍼니는 국내에서 최초로 정비사업 전자시스템을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실증특례 3건과 기술 특허 15건을 확보했다. 제공 중인 시스템은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해 품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5년 서울특별시 전자동의서 시범사업자로 단독 선정돼 사업을 수행했으며, 해당 시범사업을 포함해 약 60여 곳 이상의 사업장에 전자동의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덧붙였다. 작년기준 100여곳의 사업장을 돌파하였고, 2026년 1월달에는 15곳의 사업장이 추가 계약을 체결하였다.

도입 실적도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 성산시영, 만수주공 아파트를 비롯해 △목동 1단지·4단지·7단지·10단지 △여의도 수정아파트 △여의도 삼부아파트 △방배대우효령 아파트 △대치미도 아파트 △경우현(경남·우성·현대) 아파트 △상계주공 6단지·7단지·14단지 △신월7동1구역 재개발 △상도14구역 재개발 △부산 삼익비치 등 주요 단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재 전국 100여 곳 이상의 사업장과 수원도시공사, 한국부동산원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이제이엠컴퍼니는 무사고 운영 경험과 실증·특허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전자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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