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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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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10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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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라이프스타일 IP 브랜드 페스티버(FESTIVER)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공식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페스티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경험과 감동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컬렉션을 기획했다.

페스티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협업 컬렉션 출시
이번 협업은 페스티버의 브랜드 슬로건인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게(Doing Digging)’에서 출발했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관객들이 쉽게 극장을 떠나지 못하고 티켓을 간직하며 감상을 나누고 영화제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는 모습을 주목했다. 페스티버는 이러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해 ‘영화는 끝나도, 좋아하는 마음은 계속되게’라는 메시지를 컬렉션 전반에 담았다.

이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컬처 프로젝트 피트(p!tt)가 추구하는 ‘일상으로 스며든 영화적 순간(Into Your Cinema Life)’과도 일맥상통한다. 두 브랜드는 스크린 밖 일상에도 영화의 설렘이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협업을 통해 구현했다.

페스티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협업 컬렉션 출시
컬렉션은 모바일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이폰과 갤럭시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에어팟 및 버즈 케이스를 비롯해 티켓 바인더, 피크닉 매트, 필름 카메라, 양우산, 아크릴 문진,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9월 11일부터 페스티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무신사에서 선판매를 시작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전당 일대 공식 판매 공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온라인에서 판매되지 않는 오프라인 전용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영화 관람 경험과 영화제의 아카이브 감성을 제품에 녹여냈다. 영화제의 추억과 감동을 기록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취향과 경험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사업총괄부문장은 “페스티버는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게 하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콘텐츠와 일상 속에서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협업 컬렉션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그 감동과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이 영화 관람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제를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IP와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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