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이날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이재민들에게는 도시락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달부터 ‘사랑의 밥차’ 30대를 합천·아산·구례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보내 릴레이 형식으로 무료급식을 지원 중이다.
또 은행 기부금 1억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원 등 총 2억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적 어려움 극복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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