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8억원, 912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09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투자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2% 하락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2.64%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5000억달러(669조원)가 증발했다. 덩달아 국내 증시 투자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알파벳 주가 급락 여파가 선반영됐지만 아마존과 인텔의 시간외 주가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장중에는 개별 실적에 따라 종목 차별화 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 대비 7500원(3.23%) 하락한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9만8000원(6.42%) 내린 14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스퀘어(402340)(-3.36%), 삼성전기(009150)(-5.96%), LG에너지솔루션(373220)(-2.1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07%)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반면 HMM(011200)(1.12%),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0.04%) 등은 소폭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47%), 운송장비·부품(-3.29%), 기계·장비(-2.86%) 등의 낙폭이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7포인트(3.26%) 하락한 728.6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15.47포인트(2.05%) 내린 737.76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214억원, 기관이 25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5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196170)(-1.14%), 에코프로(086520)(-2.59%), 에코프로비엠(247540)(-1.9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37%), 리노공업(058470)(-4.38%), 원익IPS(240810)(-4.90%), HPSP(403870)(-3.50%) 등이 하락하고 있다.

![[속보]5%대 급락에 사이드카까지…코스피, 가까스로 57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3001305t.jpg)
![“141만원이 400만원 된다고?”…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89t.jpg)

![[그해오늘] 18년 도주 성폭행범…수배 전단 기억한 시민에 잡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90t.jpg)
![“내 아들 대신 네 딸에게”…수상한 증여의 반전[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8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