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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29일 “30일 예정했던 개성 만월대 착수식이 3년 만의 재개로 인한 현장준비 미비 등의 이유로 잠정연기됐다”고 밝혔다.
남북은 2015년 이후 중단된 개성 만월대에 대한 공동발굴 및 조사를 지난 22일부터 진행 중이다. 착수식을 30일 만월대 발굴터 일대에서 열기로 했으나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 북측의 행정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정을 다시 논의 중이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4일부터 6일 평양에서 개최된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정부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하여 북측에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의 재개를 제안한 바 있다. 이후 북측이 동의 의사를 전달하며 공동발굴 사업을 재개했다. 22일 착수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북측이 발굴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한차례 연기했다.
만월대는 개성 송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 궁궐터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일곱차례 남북 공동 발굴 조사를 진행했으나 2016년 이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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