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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 설치되는 반지하 침수 방지시설은 노면수 유입을 차단하는 물막이판(차수판)과 하수 역류를 막는 역지변 등이다.
구는 설치 권고 대상을 ▲1단계 중증장애인(7가구) ▲2단계 어르신·아동(37가구) ▲3단계 침수 이력 가구(1,145가구) ▲4단계 기타 가구(362가구)로 분류하고,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93.3%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까지 100% 설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우기 전까지 모든 취약 주택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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