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 오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일 기자I 2026.07.03 10:08:12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사진=신한라이프)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한 유족과 지정수익자에게 가입된 보험계약 내용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상속인 금융거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또 신한라이프는 유가족 안심지원센터를 구축해 필요 시 전문 상담사를 통한 법률, 세무상담 지원과 유가족이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행정·금융·세금 등)을 담은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지정수익자는 보험회사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기존 신한라이프 앱과 콜센터 뿐만 아니라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서도 사망보험금을 최대 1억까지 비대면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신한라이프는 유가족이 보험계약 여부를 직접 확인하거나 사망보험금 청구 절차를 알아보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부담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가족들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주관하는 행정안전부 역시 이 같은 서비스가 다른 금융·보험사에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