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몽골 순방 마치고 귀국…경제·안보 협력 강화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22분께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 |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
이날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과 남색 넥타이를, 김혜경 여사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착용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공항에서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았고, 몽골 측 환송 인사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았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바트체첵 장관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를 연계한 ‘경제안보 실용외교’에 주력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을 쏟았고, 몽골 국빈방문에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이끌어내며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협력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