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포럼은 ‘AI·Huamn·Breath’를 주제로 열렸다. 한성대는 “생성형 AI가 교육과 디자인, 창작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기술의 활용을 넘어 인간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창의성의 의미,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선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이지은 훗카이도교육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김지현 부총장은 ‘AI 시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교육의 재정의’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수많은 형태를 생성하는 것은 AI가 수행할 수 있지만 그 형태가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판단하고, 의미와 가치를 설계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포럼과 함께 열린 ‘국제학생교류전·숨(Breath)’에서는 5개교 학생들이 제작한 1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가 지난해 개최한 ‘2025 글로벌 AI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한 데 이은 두 번째 국제 공동 행사다. 김지현 부총장은 “지난해에는 AI와 창의성의 가능성을 살폈다면, 올해는 다시 사람에게 집중해 AI 시대에 인간이 던져야 할 질문과 만들어야 할 가치를 함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속보]윤석열 '대선 허위발언' 혐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7007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