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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어려운 환경이지만 연말·연시 응급환자 이송에도 차질이 없도록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현장 대원의 노고를 위로하며 “국민도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일선 소방대원의 헌신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최근 영하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에도 유념하여 근무해 달라”고 했다.
서울중부소방서 방문 및 직원격려
“연말연시 재난안전관리 최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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