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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 공식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도할 수 있도록 분향소에 헌화용 국화를 배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추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 및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청 본청사 정문 앞에 ‘서울시 합동분향소’
1월 4일 오후 10시까지…조문·헌화와 묵념 공간 마련
"희생자 명복 기원…안전하고 차분한 시민분향소 운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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