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분기 저점으로 점진적 물량 회복 가능할 것. OEM 신규 전기차 출시계획이 순차적으로 되어있다. 하반기 스텔란티스 JV·혼다 JV 등 신규 프로젝트가 론칭되고, ESS의 미국 현지화 요구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선제적인 현지화 노력이 요구에 대응하기에 좋은 사업기회로 작용할 것. 당분간 투자 최소화하고 기존 캐파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것이다. 2026년 이후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컨퍼런스콜.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사진=LG에너지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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