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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황 부시장이 최근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공무원 동원 등에 대해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한 점과 평소 정무적 역할이 부족한 점 등으로 인해 인천시 안팎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윤 청장은 인천경제청 내 조직 장악력이 부족한 점 등으로 인해 사퇴 요구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인천시는 사직서가 접수되면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수리 여부를 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직서 접수는 아직 안됐다”며 “향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사의 표명 이유를 묻기 위해 휴대전화로 연락해봤으니 황 부시장은 전화가 꺼져 있었고 윤 청장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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