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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상무 피닉스 경기에는 52사단과 56사단 장병 100여 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장병들은 부상 등으로 전력이 약화된 상무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더했다.
핸드볼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몸싸움은 장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장병은 “경기장에서 직접 보니 박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관람하고 싶다”고 말했다.
육군은 H리그가 열리는 전국 경기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장교·부사관 지원 안내와 기념품 증정 등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는 “육군과 협력을 통해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리그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