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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돈의동 쪽방 공동 차례상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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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9.23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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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못 가는 쪽방 주민들, 명절의 정 나눠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23일 오전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 쪽방 공동 차례상’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주민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주민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서울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곽상언 국회의원, 선정환 서울시의원 및 쪽방 주민 등이 참석해 차례를 지내고 명절의 정을 나눴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고향을 찾기 어려운 쪽방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함께 조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한 차례상 앞에서 차례를 올리고 서로 안부를 나눴다.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입장해 개인별로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유찬종(왼쪽)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를 마치고 쪽방촌 골목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유찬종(왼쪽)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를 마치고 쪽방촌 골목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명절에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모여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종로구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곽상언(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곽상언(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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