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돈의동 쪽방 공동 차례상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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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23일 오전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 쪽방 공동 차례상’ 행사를 개최했다.
 | |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주민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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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곽상언 국회의원, 선정환 서울시의원 및 쪽방 주민 등이 참석해 차례를 지내고 명절의 정을 나눴다.
 | |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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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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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고향을 찾기 어려운 쪽방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함께 조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주민들은 정성껏 마련한 차례상 앞에서 차례를 올리고 서로 안부를 나눴다. 현장 혼잡을 줄이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입장해 개인별로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 | 유찬종(왼쪽)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를 마치고 쪽방촌 골목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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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 종로구청장은 “명절에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모여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종로구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 곽상언(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2026년 추석명절 돈의동쪽방 공동차례상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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