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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봄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 문제 해결 과정에서 대상자를 대면하다 보니 각종 고충도 따른다.
이에 시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사례관리담당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진작 및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민·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례관리담당자 58명이 참여해 유럽의 유명 미술관·박물관의 작품을 전문가의 해설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전에 배포한 가죽공예키트를 활용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용품을 만들며 업무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사례관리담당자는 최일선에서 취약계층, 저소득가정 등 시민의 복지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분들의 직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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