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공스포츠센터를 권역별로 1개소 이상 확보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3개소의 국민체육센터 신규 건립사업과 동시에 2곳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녹양 반다비체육센터와 호원 원도봉체육센터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의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에 이어 실시설계를 시작했다. 녹양 반다비체육센터는 설계용역에 착수해 2021년 9월 말까지 설계용역 완료 후 2021년도 안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녹양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함께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스포츠 공간으로 건립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사회 교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실내체육시설로 건립하는 녹양 반다비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19억 원을 투입해 녹양동 399 일원 해오름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수영장(25m, 4~6레인),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농구 등), 장애인 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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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중 설계용역에 착수해 10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친 후 2021년도 안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권역별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밀착형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중대형 공공스포츠센터 6곳이 순차적으로 개관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전국 최고수준의 스포츠 복지인프라 구축으로 도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