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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청소년 대상 '해설 있는 클래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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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7.27 11:33:58

다음달 10일, 문화예술회관서 공연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0일 오후 4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기획연주회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공연 안내 포스터.
이번 음악회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에서는 브람스가 브레슬라우 대학 명예 박사학위 수여의 감사한 마음에서 작곡한 ‘대학축전 서곡’과 폰키엘리의 발레곡 가운데 유명한 ‘시간의 춤’, 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1악장 등이 연주된다. 이경구 지휘자가 작품 해설도 한다.

공연 후반부에는 소프라노 장혜지씨가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 속에 살고 싶어라’와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등을 부른다. 테너 황병남씨는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을 열창한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38-7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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