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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듯한 스릴…익산시 '롤글라이더' 5일 개장

김명상 기자I 2025.04.02 14:44:25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의 신규 시설 ‘롤글라이더’ (사진=익산시)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전북 익산시가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 새로운 이색 체험시설 ‘롤글라이더’를 오는 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롤글라이더’는 탑승자가 트롤리에 몸을 실은 채 13m 높이, 360m 길이의 레일을 따라 시속 30㎞로 활강하며 숲과 저수지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로, 스릴과 자연의 조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을 2주간 진행한 결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한 시설 점검과 보완 작업도 마쳤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회당 50분씩 하루 총 6회 운영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은 24명으로 제한되며, 코스 구간마다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익산시는 정식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롤글라이더 탑승객을 대상으로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선착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롤글라이더 도입으로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보석박물관을 중심으로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 시설을 갖춘 복합 관광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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