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돈자조금, 2024 한돈 가치 확산

김태형 기자I 2024.12.30 19:39: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은 2024년 어려운 경기 속에서 한돈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올린 값진 해였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파리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축제에서 국돼팀 캠페인을 연중 진행해 미래 소비주체인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힘썼다.

실제로 한돈미래연구소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 연령대 중에서 2030 세대가 한돈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한돈 구매 의향 역시 2030 세대가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의 2024년을 되돌아보면 △ 백종원 감독이 이끄는 국돼팀은 국민과 함께했으며, △ 국돼팀 캠페인에는 540만 명 이상 참여하는 새로운 팬덤 형성했다. △ 2025년에도 한돈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2024년은 국돼팀 연중 캠페인으로 수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며 한돈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돈만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 2025년 역시 국민 모두가 한돈과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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