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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꿈틀’ 장학사업으로 청소년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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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7.29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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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소년 4명에 장학증서 전달
올해 장학·멘토링에 총 2000만원 지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자립준비청소년의 진로 개발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지엠한마음재단, ‘꿈틀’ 장학사업으로 청소년 자립 지원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꿈틀’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청소년 4명에게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번 장학증서 수여를 포함해 올해 총 2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가며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도울 계획이다.

지엠한마음재단은 ‘꿈틀’ 장학지원사업 외에도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존감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은 진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정보 부족과 경제적 제약 등으로 쉽게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장학금과 멘토링 지원이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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